황두현 기자
테조스(XTZ) 재단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의 대체불가토큰(NFT) 수집을 위해 123만달러를 투입한다.
앞서 테조스 재단은 영구 예술 컬렉션(Permanent Art Collection)의 출시를 발표하며 세계 각지의 NFT 작품을 수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테조스 재단은 큐레이터로 유명 사진작가 미산 해리먼(Misan Harriman)을 초빙했다.
해리먼은 "NFT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중점으로 살펴보겠다"며 "테조스 재단과 함께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테조스 재단은 영구 예술 컬렉션(Permanent Art Collection)의 출시를 발표하며 세계 각지의 NFT 작품을 수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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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먼은 "NFT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중점으로 살펴보겠다"며 "테조스 재단과 함께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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