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이 "지난 2개월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거의 40% 폭락했음에도 여전히 비트코인(BTC)으로 급여의 일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랜시스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비트코인으로 급여의 일부를 받지만, 비트코인이 나의 유일한 급여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의 높은 위험과 변동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이어 "테라USD(UST) 붕괴 사태와 관련없이 마이애미는 가상자산의 활용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상자산 중심지로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셔터스톡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랜시스 시장은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비트코인으로 급여의 일부를 받지만, 비트코인이 나의 유일한 급여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의 높은 위험과 변동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이어 "테라USD(UST) 붕괴 사태와 관련없이 마이애미는 가상자산의 활용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상자산 중심지로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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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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