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임원들이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올해 2월까지 일부 주식을 매도해 약 12억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공시 분석 결과 코인베이스 공동창립자인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프레드 어삼, 에밀리 최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서러짓 차터지 최고제품 책임자(CPO)가 주식 매도로 이같은 수익을 얻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이 이달 들어 전일까지 22% 정도 하락한 반면 코인베이스 주가는 5월 동안 약 40%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여전히 5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초 주가가 하락했을 때 어삼 CEO는 7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공시 분석 결과 코인베이스 공동창립자인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프레드 어삼, 에밀리 최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서러짓 차터지 최고제품 책임자(CPO)가 주식 매도로 이같은 수익을 얻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이 이달 들어 전일까지 22% 정도 하락한 반면 코인베이스 주가는 5월 동안 약 40%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여전히 5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초 주가가 하락했을 때 어삼 CEO는 75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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