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인수합병(M&A)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부티크 M&A 컨설팅기업 아키텍트 파트너(Architect Partners)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은 총 55억 달러에 달하는 92건의 인수합병(M&A)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4건, 35억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매체는 이에 대해 "올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 및 자금 조달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현재 크립터윈터 동안 이 같은 활동은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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