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이 CEO "GBTC 미보유…대출 규모 축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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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상품(GBTC)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잭 프린스 블록파이 최고경영자(CEO)는 "헤지펀드 쓰리에로우케피탈(3AC)의 파산으로 인해 GBTC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심화되고, 매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으며 이는 다량의 GBTC를 보유한 블록파이에 악영향"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GBTC를 담보로 하는 소규모 대출(1000만달러 미만)이 있지만 규모를 축소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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