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무조건적 낙관 금물...실패할 수도"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시니어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국제 금시세 정보 제공 귀금속업체 킷코(Kitco)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의 최종 실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무조건적인 낙관은 금물이라 전했다.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신기술임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래에 비트코인이 규제 대상이 되거나 금지 대상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가 비트코인의 위협이라기 보다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라 전망했다.
▶ 외신 "디파이 프로토콜 고정 담보 120억 달러...사상 최고치"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디파이 프로토콜에 고정된 담보 가상자산이 120억 달러(한화 약 13조 5,000억 원)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상자산 투자펀드 DTC 캐피탈의 스펜서 눈(Spencer Noon) 투자 총괄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디파이 강세장이 곧 2라운드에 진입할 것"이라 전했다.
▶ 美 투자컨설팅사 CEO "지금이 BTC 구매 최적시기 아니라 생각"
미국 투자컨설팅 회사 샹티코 글로벌(Chantico Global) 최고 경영자(CEO) 지나 산체스(Gina Sanchez)가 2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성 등을 지적하며 "지금이 BTC 구매의 최적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나 산체스는 "비트코인은 수요와 공급을 통해 가격이 결정된다"며 "여전히 가격 변동성이 커 투자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킥(Kik) "SEC 벌금과 별도로 킨(Kin)토큰 거래 제한 없어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23일(현지시간) 킥(Kik)사가 "벌금과는 별도로 킨(Kin) 토큰은 자유롭게 거래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ICO 관련 분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발을 당한 킥은 500만 달러(한화 약 56억원) 벌금형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킥측은 "벌금형이 내려졌지만 킨 토큰은 여전히 킥의 자산"이라며 "킨 토큰 거래에 SEC의 승인이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日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 KSK HONDA 코인 발행 예정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스채널(bitcoinschannel)이 일본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33)가 자신의 고유 가상자산 KSK HONDA 코인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혼다 케이스케는 2018년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을 정도로 대표적인 친(親) 가상자산 인사로 불린다.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탐욕' 유지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공시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 제공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어제(73포인트)보다 1포인트 오른 74포인트로 '탐욕'을 유지했다.
▶ 와이언 파이낸스(YFI) '도플갱어' 스캠 사이트 등장...개인키 탈취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디파이 이자 농사 플랫폼 와이언 파이낸스(Yearn Finance, YFI)의 '도플갱어' 스캠 사이트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지갑 개인키를 탈취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같은 '도플갱어' 스캠 웹사이트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개인키는 반드시 비공개로 유지해야 한다"는 개인키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中, 불법 도박 자금 USDT 이용 은닉 일당 등 77명 체포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중국 인민은행의 성명을 인용, 22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이 3개의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폐쇄하고 77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이들이 1,795만 달러(한화 약 202억 5,600만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가상자산을 통해 세탁, 은닉해왔다고 발표했다.
▶ 외신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보유 BTC 지속 감소...거래소 해킹·디파이 등 영향"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3일(현지시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잔액이 지난 9개월 동안 꾸준히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같은 감소세의 이유로 거래소 해킹 등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자산 이동과 디파이 열풍으로 인한 이탈 현상, WBTC의 출현 등을 꼽았다.
▶ 영국인 59% "해커가 자선단체에 기부한 BTC, 받아도 괜찮다"
영국 기반 온라인 시장조사 기관 YouGov가 해커들이 기부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용 의사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59%의 영국인이 해당 비트코인(BTC) 기부금을 자선단체가 받아도 괜찮다는 의견을 표했다.
'로빈후드 해커'로도 유명한 신생 사이버 해커 그룹 다크사이드(Darkside)는 20일(현지시간) 칠드런 인터네셔널(Children International)과 워터 프로젝트(The Water Project) 두 곳의 비영리 자선 단체에 각각 0.8BTC를 기부해 화제가 됐다.
한편, 칠드런 인터네셔널측은 해커와 연관된 해당 기부금 수령 거부 입장을 밝혔다.
▶ 일본 CBDC 책임 "디지털화폐 발행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지지"
일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책임자 카주시게 카미야마(Kazushige Kamiyama)가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화폐 발행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지지"라 전했다.
카미야마 책임은 "디지털화폐 발행 목적은 현금과 기타 전자 결제 방식의 병행과 거래 생태 시스템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화폐가 엔화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라는 기존 일본 정부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아케인 리서치 "팍스풀, 기프트 카드 BTC 구매 多...불법 관련 가능성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기업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발표 데이터를 인용, P2P 교환 플랫폼 팍스풀(Paxful) 거래량의 절반가량이 비트코인(BTC)과 기프트 카드간 거래에서 비롯된다고 보도했다.
아케인 리서치는 기프트 카드를 통한 BTC 구매 상당수가 시장 가치에서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이뤄지며 거래 중 일부는 불법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 비트코인(BTC) 시총, 페이팔 추월...1조원 차이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BTC)의 시가 총액이 페이팔의 시가 총액을 추월하며 "판을 뒤집었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 시점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239,877,416,968달러로 페이팔 시가 총액 238,578,822,000달러를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가까이 앞질렀다.
▶ 중동 P2P 거래 플랫폼 수요 증가에도 진출은 어려워...규제 불확실성·인프라 부족 탓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기업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 발표 데이터를 인용, "중동 지역에 가상자산 P2P 거래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규제 불확실성과 인프라 부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 업비트 가상자산 17종 유의종목 지정...버트코인(VTC) 외
23일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상장 종목 중 17종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해당 유의종목은 △잉크프로토콜(XNK) △에니그마(ENG) △버트코인(VTC) △블록브이(VEE) △비티유프로토콜(BTU) △크라우드머신(CMCT) △보디엑스(VDX) △버스트코인(BURST) △넥서스(NXS) △지브렐네트워크(JNT) △바이트볼(GBYTE) △디지털노트(XDN) △블랙코인(BLK) △익스펜스(EXP) △크라운(CRW) △스페이스체인(SPC) △퀀텀리지스턴트렛저(QRL)이다.
업비트 측은 "유의종목 지정 후 1주일 간 해당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통해 최종 상장 폐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 전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시니어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국제 금시세 정보 제공 귀금속업체 킷코(Kitco)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의 최종 실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무조건적인 낙관은 금물이라 전했다.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신기술임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래에 비트코인이 규제 대상이 되거나 금지 대상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가 비트코인의 위협이라기 보다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라 전망했다.
▶ 외신 "디파이 프로토콜 고정 담보 120억 달러...사상 최고치"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디파이 프로토콜에 고정된 담보 가상자산이 120억 달러(한화 약 13조 5,000억 원)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상자산 투자펀드 DTC 캐피탈의 스펜서 눈(Spencer Noon) 투자 총괄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디파이 강세장이 곧 2라운드에 진입할 것"이라 전했다.
▶ 美 투자컨설팅사 CEO "지금이 BTC 구매 최적시기 아니라 생각"
미국 투자컨설팅 회사 샹티코 글로벌(Chantico Global) 최고 경영자(CEO) 지나 산체스(Gina Sanchez)가 22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성 등을 지적하며 "지금이 BTC 구매의 최적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나 산체스는 "비트코인은 수요와 공급을 통해 가격이 결정된다"며 "여전히 가격 변동성이 커 투자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킥(Kik) "SEC 벌금과 별도로 킨(Kin)토큰 거래 제한 없어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23일(현지시간) 킥(Kik)사가 "벌금과는 별도로 킨(Kin) 토큰은 자유롭게 거래되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ICO 관련 분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발을 당한 킥은 500만 달러(한화 약 56억원) 벌금형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킥측은 "벌금형이 내려졌지만 킨 토큰은 여전히 킥의 자산"이라며 "킨 토큰 거래에 SEC의 승인이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日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 KSK HONDA 코인 발행 예정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스채널(bitcoinschannel)이 일본 축구선수 혼다 케이스케(33)가 자신의 고유 가상자산 KSK HONDA 코인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혼다 케이스케는 2018년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을 정도로 대표적인 친(親) 가상자산 인사로 불린다.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탐욕' 유지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공시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 제공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어제(73포인트)보다 1포인트 오른 74포인트로 '탐욕'을 유지했다.
▶ 와이언 파이낸스(YFI) '도플갱어' 스캠 사이트 등장...개인키 탈취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디파이 이자 농사 플랫폼 와이언 파이낸스(Yearn Finance, YFI)의 '도플갱어' 스캠 사이트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지갑 개인키를 탈취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같은 '도플갱어' 스캠 웹사이트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개인키는 반드시 비공개로 유지해야 한다"는 개인키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中, 불법 도박 자금 USDT 이용 은닉 일당 등 77명 체포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중국 인민은행의 성명을 인용, 22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이 3개의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폐쇄하고 77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이들이 1,795만 달러(한화 약 202억 5,600만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가상자산을 통해 세탁, 은닉해왔다고 발표했다.
▶ 외신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보유 BTC 지속 감소...거래소 해킹·디파이 등 영향"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3일(현지시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잔액이 지난 9개월 동안 꾸준히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같은 감소세의 이유로 거래소 해킹 등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자산 이동과 디파이 열풍으로 인한 이탈 현상, WBTC의 출현 등을 꼽았다.
▶ 영국인 59% "해커가 자선단체에 기부한 BTC, 받아도 괜찮다"
영국 기반 온라인 시장조사 기관 YouGov가 해커들이 기부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용 의사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59%의 영국인이 해당 비트코인(BTC) 기부금을 자선단체가 받아도 괜찮다는 의견을 표했다.
'로빈후드 해커'로도 유명한 신생 사이버 해커 그룹 다크사이드(Darkside)는 20일(현지시간) 칠드런 인터네셔널(Children International)과 워터 프로젝트(The Water Project) 두 곳의 비영리 자선 단체에 각각 0.8BTC를 기부해 화제가 됐다.
한편, 칠드런 인터네셔널측은 해커와 연관된 해당 기부금 수령 거부 입장을 밝혔다.
▶ 일본 CBDC 책임 "디지털화폐 발행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지지"
일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책임자 카주시게 카미야마(Kazushige Kamiyama)가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화폐 발행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지지"라 전했다.
카미야마 책임은 "디지털화폐 발행 목적은 현금과 기타 전자 결제 방식의 병행과 거래 생태 시스템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화폐가 엔화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제라는 기존 일본 정부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아케인 리서치 "팍스풀, 기프트 카드 BTC 구매 多...불법 관련 가능성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기업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발표 데이터를 인용, P2P 교환 플랫폼 팍스풀(Paxful) 거래량의 절반가량이 비트코인(BTC)과 기프트 카드간 거래에서 비롯된다고 보도했다.
아케인 리서치는 기프트 카드를 통한 BTC 구매 상당수가 시장 가치에서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이뤄지며 거래 중 일부는 불법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 비트코인(BTC) 시총, 페이팔 추월...1조원 차이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BTC)의 시가 총액이 페이팔의 시가 총액을 추월하며 "판을 뒤집었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 시점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239,877,416,968달러로 페이팔 시가 총액 238,578,822,000달러를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가까이 앞질렀다.
▶ 중동 P2P 거래 플랫폼 수요 증가에도 진출은 어려워...규제 불확실성·인프라 부족 탓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기업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 발표 데이터를 인용, "중동 지역에 가상자산 P2P 거래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규제 불확실성과 인프라 부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 업비트 가상자산 17종 유의종목 지정...버트코인(VTC) 외
23일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상장 종목 중 17종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해당 유의종목은 △잉크프로토콜(XNK) △에니그마(ENG) △버트코인(VTC) △블록브이(VEE) △비티유프로토콜(BTU) △크라우드머신(CMCT) △보디엑스(VDX) △버스트코인(BURST) △넥서스(NXS) △지브렐네트워크(JNT) △바이트볼(GBYTE) △디지털노트(XDN) △블랙코인(BLK) △익스펜스(EXP) △크라운(CRW) △스페이스체인(SPC) △퀀텀리지스턴트렛저(QRL)이다.
업비트 측은 "유의종목 지정 후 1주일 간 해당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자세한 검토를 통해 최종 상장 폐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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