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런시 '결전의 날' D-1…"실물 그림이냐, NFT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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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영국 현대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Demien Hirst)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 '더 커런시(The Currency)'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더 커렌시 보유자들은 27일 오후 3시까지 실물 그림과 NFT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실물 그림을 수령한다면 NFT는 소각되고, NFT를 선택한다면 실물 그림이 파기된다.
26일 오후 9시 기준 더 커렌시는 발행된 1만여개의 NFT 중 4128개가 소각됐으며, 글로벌 NFT 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바닥가(floor price) 5.2이더리움(ETH)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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