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산하 리서치 기관 크라켄 인텔리전스가 연초 대비 수익률(YTD)을 기준으로 가상자산의 일일 온체인 거래량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크라켄은 "전반적인 온체인 지표는 엇갈렸지만 이달 들어서는 긍정적으로 추세가 변하고 있다"며 "이더리움(ETH)의 경우 지난 7월에 비해 일일 활성 주소가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르다노(ADA)는 8%, 비트코인(BTC)은 0.7%, 아발란체(AVAX)는 0.5%로 일일활성 주소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솔라나(SOL)는 총 활성 주소 수 1위에서 3위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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