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링크드인 내 바이낸스 직원 사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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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 트위터를 통해 "링크드인에 '바이낸스 직원'으로 표시된 프로필이 7000여개 있지만 이중 50개만이 진짜"라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 (바이낸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을 담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사기꾼이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링크드인에 회사의 직원 신원 확인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나를 사칭하는 계정이 5000개 이상 있다"며 "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으므로 다들 이러한 가짜 계정에 속지 말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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