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DTCC)이 고객에게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온(ION)'을 출시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이온은 하루 평균 10만여건 이상의 양뱡향 주식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DTCC는 바클레이즈, BNY 멜론, 찰스 슈왑, 시타델, 시티, 크레딧 스위스 등과 협력해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R3와의 제휴를 통해 분산원장기술(DLT) 소프트웨어를 제공받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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