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대체불가능토큰(NFT) 판매로 1억85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관련 산업에 진출한 패션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나이키는 지난해 12월 웹3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NFT 스타트업 RTFKT를 인수한 바 있다.
22일(현지시간) NFT 분석업체 NFT게이터에 따르면 돌체앤가바나(D&G), 티파니, 구찌, 아디다스가 그 뒤를 이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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