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소재 결제 업체 리피오(Ripio)가 브라질에서 28종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는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카드 사용자는 결제액의 5%를 비트코인(BTC)으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세바스티안 세라노 리 피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출시한 가상자산 직불카드는 비자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 개발한 상품"이라며 "총 25만 장을 연말까지 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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