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SOL) 공동 설립자가 잦은 네트워크 중단 사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야코벤코 설립자는 디크립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트워크 중단 해결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다. 별도의 팀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점프 크립토와 함께 두번째 솔라나 클라이언트 '파이어댄서(Firedancer)'를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1~2년 내에 더 많은 트랜잭션을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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