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자산운용사 노무라 홀딩스의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이 내년 1분기에 전용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레이저 디지털은 자체 자본을 투입해 가상자산 관리 및 벤처캐피털(VC) 투자 엔진 구축에 먼저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두바이, 런던 및 스위스를 기반으로 직원 수를 늘린 다음 일본과 미국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