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포브스(Forbes)가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CheckPoint)의 발표자료를 인용, 지난 2주간 빠르게 확산 중인 신종 랜섬웨어 페이투키(Pay2Key)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다.
매체에 따르면 체크포인트는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화이트스트림(Whitestream)과 공동으로 페이투키 해커 소유의 비트코인(BTC) 지갑을 추적했고 해당 지갑이 이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엑스코이노(Excoino)에 연결돼있는 것을 밝혀냈다.
체크포인트는 "페이투키 해커들이 요구하는 비트코인은 7~9BTC 수준으로 기존 랜섬웨어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확산력이 매우 빠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매체에 따르면 체크포인트는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화이트스트림(Whitestream)과 공동으로 페이투키 해커 소유의 비트코인(BTC) 지갑을 추적했고 해당 지갑이 이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엑스코이노(Excoino)에 연결돼있는 것을 밝혀냈다.
체크포인트는 "페이투키 해커들이 요구하는 비트코인은 7~9BTC 수준으로 기존 랜섬웨어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확산력이 매우 빠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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