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가 "만약 미국 정부가 시민들에게 1,200달러씩 나눠준 재난 지원 수표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 현재 3,000달러까지 가치가 치솟았을 것"이라 밝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첫 경기 부양책 이후 7개월의 시간이 지났다"며 "재난지원 수표의 대부분이 음식, 임대료 등 생활비로 사용됐지만, 당시 실제로 코인베이스에는 1,200달러의 신규 예금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 신규입금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됐다면, 약 250%의 수익률을 냈을 것"이라 덧붙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첫 경기 부양책 이후 7개월의 시간이 지났다"며 "재난지원 수표의 대부분이 음식, 임대료 등 생활비로 사용됐지만, 당시 실제로 코인베이스에는 1,200달러의 신규 예금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이 신규입금들이 비트코인에 투자됐다면, 약 250%의 수익률을 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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