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보안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가상자산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대열에 합류 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체이널리시스는 다음 주, 액셀(Accel), 리빗(Ribbit) 등에서 약 1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자금 조달이 마무리되면, 기업가치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170억 원) 이상의 유니콘으로 거듭 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체이널리시스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위한 데이터, 보안, 규제 등 여러 방면에서 유용한 플랫폼"이라 덧붙였다.
포브스는 "체이널리시스는 다음 주, 액셀(Accel), 리빗(Ribbit) 등에서 약 1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자금 조달이 마무리되면, 기업가치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170억 원) 이상의 유니콘으로 거듭 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체이널리시스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위한 데이터, 보안, 규제 등 여러 방면에서 유용한 플랫폼"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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