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계 금융기업 SBI 그룹이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를 개시했다.
서비스는 자회사인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가 맡는다. 가상자산을 SBI VC 트레이드에 맡기면 1% 비율의 이자를 지급한다. 비트코인(BTC)부터 서비스에 도입하며 추후 이더리움(ETH)과 리플(XRP)에 대한 지원도 추가할 예정이다.
SBI 그룹은 가상자산 영역에서 사업을 지속해서 확장 중이다. 지난 10월 가상자산 거래소 타오타오(TaoTao)를 인수했으며 리플의 주요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비스는 자회사인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가 맡는다. 가상자산을 SBI VC 트레이드에 맡기면 1% 비율의 이자를 지급한다. 비트코인(BTC)부터 서비스에 도입하며 추후 이더리움(ETH)과 리플(XRP)에 대한 지원도 추가할 예정이다.
SBI 그룹은 가상자산 영역에서 사업을 지속해서 확장 중이다. 지난 10월 가상자산 거래소 타오타오(TaoTao)를 인수했으며 리플의 주요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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