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협회(NBA)가 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의 계열사 앤트그룹과 손잡고 NFT를 발행 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앤트 그룹은 성명문을 통해 "NBA 차이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자사 결제 어플리케이션 '알리 페이'를 통해서 NBA 비디오 컨텐츠를 볼 수 있다"며 "디지털 수집품과 같은 영역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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