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주요 매체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톰 제솝(Tom Jessop) 피델리티디지털 자산(Fidelity Digital Assets) 대표가 "비트코인(BTC)의 잠재력은 무한하며 건설적인 투자처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큰 변동성으로 인해 '잠재적 가치저장수단'에 가깝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건설적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지난해 뉴욕 금융감독청(NYDFS)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기관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큰 변동성으로 인해 '잠재적 가치저장수단'에 가깝지만 그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건설적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지난해 뉴욕 금융감독청(NYDFS)의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기관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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