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던 인공지능(AI) 대체 불가능 토큰(NFT) 생성 서비스 바이카소(Bicasso)를 재출시했다.
29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낸스 바이카소가 돌아왔다. AI가 생성한 나만의 프로필 사진 NFT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바이카소는 지난 1일 바이카소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바이낸스 해커톤에서 AI NFT 관련 프로젝트로 1위를 차지했던 헌트 팀의 아이디어를 훔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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