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외신 "이더리움, 여러 지표에서 비트코인보다 낙관적"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몇몇 지표들이 이더리움의 낙관적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엠비크립토는 "통상적으로 거래소 보유 물량이 적어질수록 코인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이더리움의 거래소 물량은 지난 5월부터 꾸준히 감소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 2.0 업데이트, 차트의 강세 추세 지속 등 많은 요인이 이더리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런 지표들을 고려해 볼 때 지금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보다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써클 CEO "바이든 행정부, 가상자산 지원 가능성 높아"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사 써클(Circle)의 최고경영자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바이든 행정부가 가상자산 시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제레미 알레어는 "지금 가상자산 시장의 시작은 초기 인터넷만큼 엄청난 인프라의 변화이기 때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산업 발전을 위해 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미국의 가상자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獨 재무장관 "페이스북 다임, 규제 위험 여전해...시장 진입 불허"
8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재무장관이 "독일과 유럽에서 출시를 준비하는 페이스북(Facebook) 가상자산(암호화폐) 다임(Diem)의 시장진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올라프 숄츠 장관은 "페이스북의 가상자산의 이름을 리브라(Libra)에서 다임(Diem)으로 바꾼 것은 외관상 변화에 불과하다"며 "이는 여전히 양의 옷을 늑대"라 강조했다.
이어 "독일과 유럽은 규제 위험이 적절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임의 시장진입을 받아들일 수 없고,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4억 달러 상당 선순위 어음 발행...수익금은 비트코인 투자 예정"
8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된 비즈니스 컨설팅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4억 달러(한화 약 4,336억 원) 상당의 선순위 어음을 발행할 예정이며, 어음 발행으로 얻는 수익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에 발행되는 선순위 어음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부채 담보 어음이며, 발행량은 약 4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 어음에 대한 수익금은 비트코인에 투자 될 계획"이라며 "기관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외신 "애플 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의 WOZX 토큰, 하루만에 1,500% 상승"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포테이토(CryptoPotato)가 "애플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출시한 워즈니악 토큰(WOZX)이 하루 만에 1,500%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크립토 포테이토는 "워즈니악 토큰은 스티브 워즈니악과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진행 업체 에포스(Efforce)가 함께 출범한 그린 에너지 솔루션 토큰"이라 밝혔다.
이어 "워즈니악 토큰은 글로벌 거래소 HBTC에 상장됐으며, 곧 빗썸 글로벌(Bithumb Global)에도 상장 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워즈니악 토큰은 0.10달러(한화 약 108원)에 HBTC 거래소에 상장됐지만, 현재 1,500% 이상 상승한 1.50달러(한화 약 1,62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몇몇 지표들이 이더리움의 낙관적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엠비크립토는 "통상적으로 거래소 보유 물량이 적어질수록 코인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이더리움의 거래소 물량은 지난 5월부터 꾸준히 감소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 2.0 업데이트, 차트의 강세 추세 지속 등 많은 요인이 이더리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런 지표들을 고려해 볼 때 지금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보다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써클 CEO "바이든 행정부, 가상자산 지원 가능성 높아"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사 써클(Circle)의 최고경영자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바이든 행정부가 가상자산 시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제레미 알레어는 "지금 가상자산 시장의 시작은 초기 인터넷만큼 엄청난 인프라의 변화이기 때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산업 발전을 위해 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미국의 가상자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獨 재무장관 "페이스북 다임, 규제 위험 여전해...시장 진입 불허"
8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재무장관이 "독일과 유럽에서 출시를 준비하는 페이스북(Facebook) 가상자산(암호화폐) 다임(Diem)의 시장진입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올라프 숄츠 장관은 "페이스북의 가상자산의 이름을 리브라(Libra)에서 다임(Diem)으로 바꾼 것은 외관상 변화에 불과하다"며 "이는 여전히 양의 옷을 늑대"라 강조했다.
이어 "독일과 유럽은 규제 위험이 적절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임의 시장진입을 받아들일 수 없고,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4억 달러 상당 선순위 어음 발행...수익금은 비트코인 투자 예정"
8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된 비즈니스 컨설팅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4억 달러(한화 약 4,336억 원) 상당의 선순위 어음을 발행할 예정이며, 어음 발행으로 얻는 수익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에 발행되는 선순위 어음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부채 담보 어음이며, 발행량은 약 4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 어음에 대한 수익금은 비트코인에 투자 될 계획"이라며 "기관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외신 "애플 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의 WOZX 토큰, 하루만에 1,500% 상승"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포테이토(CryptoPotato)가 "애플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출시한 워즈니악 토큰(WOZX)이 하루 만에 1,500%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크립토 포테이토는 "워즈니악 토큰은 스티브 워즈니악과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진행 업체 에포스(Efforce)가 함께 출범한 그린 에너지 솔루션 토큰"이라 밝혔다.
이어 "워즈니악 토큰은 글로벌 거래소 HBTC에 상장됐으며, 곧 빗썸 글로벌(Bithumb Global)에도 상장 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워즈니악 토큰은 0.10달러(한화 약 108원)에 HBTC 거래소에 상장됐지만, 현재 1,500% 이상 상승한 1.50달러(한화 약 1,62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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