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의 주식이 2차 시장에서 51% 이상 급락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8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픈씨 주식은 지난달 5일 기준 스타트업 주식 거래 플랫폼인 바이렐(Birel)에서 51%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됐다.
매체는 "오픈씨는 이사회 승인 없이 직원이나 투자자의 주식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다"면서도 "매도자들은 매입기구(SPV) 등을 통해 이같은 제한을 우회해 주식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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