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1000달러(약 108만원) 이상 하락하기 직전 2억 7800만 달러(약 3015억원) 상당의 코인이 거래소에 유입됐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의 급작스러운 거래소 대거 유입은 시세 하락의 징조였다. 지난 5주 동안 거래소로 유입된 비트코인 물량 중 가장 많았다. 시세 급락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장기적인 비트코인 시세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인 편이다. 비트코인 장기보유자나 시가총액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지표에서 2017년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의 급작스러운 거래소 대거 유입은 시세 하락의 징조였다. 지난 5주 동안 거래소로 유입된 비트코인 물량 중 가장 많았다. 시세 급락을 예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장기적인 비트코인 시세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인 편이다. 비트코인 장기보유자나 시가총액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지표에서 2017년보다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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