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드라마, 영화 등 한국 콘텐츠 창작·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3 콘텐츠 런치패드 프로젝트 하이퍼코믹(HYCO)은 아트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슈퍼노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퍼노멀은 글로벌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약 1000억 원 이상의 누적 거래량을 기록한 하이엔드 아트 중심 NFT 프로젝트다.
하이퍼코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웹툰·웹소설 등 K컨텐츠 팬들에게 슈퍼노멀의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해석한 하이엔드 아트 NFT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생태계 참여사들이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제작하는 역량을 활용해 웹3 대중화를 이끌 수 있도록 대규모 IP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최유진 슈퍼노멀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전 세계 웹툰·웹소설 팬덤에게 하이엔드 NFT 경험을 제공하고, 공동 IP개발을 통해 웹3 산업 대중화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필립 배 하이퍼코믹 대표는 "웹3 대중화를 위해 대규모 IP 개발이 필요하다고 느껴왔다"라며 "슈퍼노멀과의 협력으로 IP 개발은 물론 웹소설, 웹툰, 게임, 드라마 등 다양한 부문으로의 활용까지 생태계 성장 가속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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