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미국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베보(BEBO)의 전직 최고 경영자(CEO) 션 퓨리(Shaan Puri)가 자산의 25%를 비트코인(BTC)에 투자했다.
그는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 증가와 최근의 가격 상승세가 주요 투자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베보는 작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그는 "기관의 비트코인 투자 증가와 최근의 가격 상승세가 주요 투자 이유"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베보는 작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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