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솔라나(SOL)가 올들어 120%넘게 급등하면서 비트코인(BTC)의 올해 수익률(78%)을 능가했다고 블룸버그가 28일 보도했다.
마커스 티엘렌 매트릭스포트 연구 책임자는 "솔라나는 FTX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고 최근 프로토콜도 수차례 중단된 바 있다"며 "투자자들은 솔라나를 비롯한 저평가된 알트코인을 매수하려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밈코인 BONK이 출시되고 솔라나가 자체 개발한 가상자산 스마트폰 사가가 발표되면서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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