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시세 급등으로 인해 거래 수수료가 대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지난 13일경 평균 2.71달러(약 2980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트코인 시세가 대폭 상승하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뒤 11.9달러(약 1만 3100원)로 크게 올랐다.
미디어는 "불과 5일 만에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439% 상승한 셈이다. 다만 현재 거래 수수료가 2018년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했을 당시보다 여전히 적은 편이기 때문에 나쁜 징조라고 보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는 지난 13일경 평균 2.71달러(약 2980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트코인 시세가 대폭 상승하며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뒤 11.9달러(약 1만 3100원)로 크게 올랐다.
미디어는 "불과 5일 만에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439% 상승한 셈이다. 다만 현재 거래 수수료가 2018년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기록했을 당시보다 여전히 적은 편이기 때문에 나쁜 징조라고 보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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