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포츈(Fortune)의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Ripple) 최고경영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무면허 증권 판매 혐의로 리플을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이 소송의 피고로 자신과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라센(Chris Larson)이 지목될 것이라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매우 충격적"이라며 "이것은 전체 가상자산 산업과 미국의 혁신에 대한 공격"이라 강조했다.
갈링하우스는 "이 소송의 피고로 자신과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라센(Chris Larson)이 지목될 것이라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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