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의원의 의원직 제명 징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4일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의 징계안은 국회 본회의 무기명 표결을 통해 확정되며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국민의힘 의원 112명과 정의당 의원 6명 정도가 김 의원 제명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측은 "이번 제명안 처리가 민주당의 양심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결국 민주당에서 김 의원 제명에 찬성하는 이른바 대규모 이탈표가 나오느냐가, 김 의원 제명에 있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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