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독일 가상자산 라이센스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대변인은 "우리는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에 제출한 가상자산 라이센스 신청서를 사전에 철회했다. 여전히 독일 시장에서 적절한 라이센스를 확보하기 위해 활동 할 예정이지만 글로벌 시장과 규제 상황이 크게 바뀐만큼, 변경 사항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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