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후오비, 지난해 3분기부터 적자 지속…올 하반기부터 수익 예상"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지난해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저스틴 선은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후오비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적자가 난 이유에 대해서 "마케팅, 광고, 급여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한 탓이다. 현재 비용 절감 과정을 모두 거쳤으며, 오는 3분기에는 손익분기점, 4분기에는 수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