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9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CZ)가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바이낸스는 기업 공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는 기업 공개를 통한 성장보다 가상자산 기반 성장을 추구한다"며 "우리의 유틸리티 토큰 바이낸스 코인(BNB)의 네트워크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inance Smart Chain) 내 진행되고 있는 약 200여 개 프로젝트를 2만여 개까지 늘리고 싶다"며 "이는 2년 내 달성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는 기업 공개를 통한 성장보다 가상자산 기반 성장을 추구한다"며 "우리의 유틸리티 토큰 바이낸스 코인(BNB)의 네트워크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inance Smart Chain) 내 진행되고 있는 약 200여 개 프로젝트를 2만여 개까지 늘리고 싶다"며 "이는 2년 내 달성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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