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토르체인(THORChain·RUNE)이 지난 2주 동안 95% 상승하며 가장 활발한 시세 움직임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토르체인은 지난달 비트코인(BTC) 교차체인 통합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음 목표는 이더리움과 교차체인 통합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67개에 불과한 노드 수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알트코인 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향후 어떤 식으로 사업을 펼쳐나가느냐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토르체인은 지난달 비트코인(BTC) 교차체인 통합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음 목표는 이더리움과 교차체인 통합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67개에 불과한 노드 수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알트코인 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향후 어떤 식으로 사업을 펼쳐나가느냐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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