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이 포브스(Forbes)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애미 시 직원들의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수아레즈 시장은 마이애미를 미국 내 가장 비트코인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수아레즈 시장의 인터뷰 후 세계 곳곳의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그의 아이디어를 칭찬했다"고 전했다.
트위터(Twitter)와 스퀘어(Square)의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는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스마트하다"고 칭찬했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설립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프란시스 수아레즈 시장이 정부와 비트코인 모두를 위한 길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수아레즈 시장은 마이애미를 미국 내 가장 비트코인 친화적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수아레즈 시장의 인터뷰 후 세계 곳곳의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그의 아이디어를 칭찬했다"고 전했다.
트위터(Twitter)와 스퀘어(Square)의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는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스마트하다"고 칭찬했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설립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프란시스 수아레즈 시장이 정부와 비트코인 모두를 위한 길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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