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피해 규모가 1월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캠 스나이퍼의 피싱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가상자산 피싱 사기 피해액은 약 4700만달러로, 약 5만7000명이 피해를 입었다. 이는 지난 100만달러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한 지난 1월 대비 75% 감소한 수치다.
한편 발생한 사기 사건 중 78%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발생했으며, 도난당한 주요 자산은 ERC-20 토큰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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