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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바이든,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 바로잡을 기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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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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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ilip Yabut / Shutterstock.com사진=Philip Yabut / Shutterstock.com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지침(SAB-121) 무효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의회가 준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31일(현지시간) 루미스 상원의원은 자신의 X를 통해 공개한 성명문에서 "SAB-121는 통과되서는 안된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는 표준이 됐다. 의회는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바로잡을 기회를 줬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놓쳤다"고 꼬집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국민의 뜻을 경청하는 대신 이들을 희생시키면서 실패한 정책을 오히려 강화하는 길을 택했다"면서 "나는 행정부가 이번 무효 결의안을 회피하려는 시도를 보고만 있지 않겠다. 가상자산에 대한 혁신과 보호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AB-121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재작년 3월에 발표한 법안으로, 공시 의무가 있는 금융기관이 수탁한 고객의 가상자산을 대차대조표에 부채 및 보유 자산으로 기재해야 한다는 내용이 사실상 은행의 가상자산 수탁사업 진출을 막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 "'바이든,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 바로잡을 기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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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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