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노바테크가 10억달러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티타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은 노바테크와 가상자산 채굴기업 AWS 마이닝 그리고 두 기업의 창립자인 신시아 페티온과 그의 남편 에디 페티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약 10억달러의 손실을 입혔다는 이유에서다.
발표된 서류에 따르면 노바테크는 종교적인 요소를 악용해 고객을 유치한 폰지사기였으며, 약 1만1000명이상의 뉴욕주 시민들에게 수천만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아이티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전해졌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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