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사진=알리 엑스(X)
비트코인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급증하면서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하락세를 멈춘 모습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76만5480개의 비트코인 주소가 활성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네트워크 활동 급증은 비트코인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란 긍정정적인 신호"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리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다음 최고점을 8만9200달러로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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