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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허브 공동창업자 "권도형 벌금, 피해자 보상 위해 사용해야"

기사출처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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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과 테라폼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44억 달러 규모의 벌금 납부에 합의한 가운데, 이더허브 공동창업자가 벌금을 피해자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각)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 이더허브 공동창업자는 X를 통해 "어떻게 테라폼랩스가 44억 달러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만약 그들이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테라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관 보상에 사용되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SEC가 벌금을 받는 것은 완전한 낭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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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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