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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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락세를 기록하며 6만6000달러선에서 머물고 있는 비트코인(BTC)에 대해 여전히 강세장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트레이더의 평균 진입가는 4만7000달러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트레이더들의 진입가보다 높은 것을 미뤄봤을 때 여전히 강세장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강세장을 유지하더라도 과도한 리스크는 피하도록 당부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12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42% 하락한 6만597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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