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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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엔 비텔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2025년 5월까지 24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텔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 횡보세가 반감기 이후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 비트코인은 반감기 전후로 큰 펌프와 급격한 조정, 횡보 기간, 마지막 덤핑 과정을 거친 뒤 새로운 상승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하락세에 접어든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내년 중순 24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줄리엔 비텔 리얼비전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포물선을 형성했다"며 "2025년 5월 비트코인의 가격이 24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텔 분석가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세를 보이지만 이는 반감기 이후 대체적으로 포착되는 현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반감기 전 큰 펌프, 급격한 조정, 횡보 기간, 마지막 덤핑 과정을 거친 뒤 새로운 상승장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1일(한국시간) 오전 11시 43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59% 하락한 6만477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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