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코인은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 애플, X(옛 트위터) 출신 전문가 4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홍채 데이터 수집과 관련된 문제로 일부 국가에서 운영을 중단한 월드코인은 유럽 국가들의 적극적인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데미안 키런 월드코인 CPO는 유럽 등 전 세계 규제 기관과 협력하며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오해를 풀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 포 휴머니티(TFH)는 구글·애플·X(옛 트위터) 출신 인사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드코인은 개인정보 보호, 보안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애플·X(옛 트위터) 출신 전문가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홍채 데이터 수집 관련 홍역을 앓고 있는 월드코인은 일부 국가에서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특히 유럽 국가들은 월드코인을 적극 조사하고 있다. 앞서 독일 바이에른주 데이터 보호 감독국(BayLDA)도 월드코인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며 지난해 11월부터 월드코인을 조사하고 있다.
데미안 키런 최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는 "우리는 유럽 등 전 세계 규제 기관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우리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오해를 풀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