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독일 연방의회 무소속 의원 조안나 코타르는 비트코인(BTC) 매도를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자산 다각화에 효과적이며, 희소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과 화폐 평가절하 헷지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 독일 정부는 전날 7553만 규모의 BTC를 거래소로 추가 입금한 바 있으며, BTC 가격은 5일 3.30% 하락한 5만829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독일 연방의회 무소속 의원 조안나 코타르는 정부에 비트코인(BTC) 매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자산 다각화에 효과적이며 희소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과 화폐 평가절하 헷지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오후 독일 정부는 거래소로 7553만 규모 BTC를 추가 입금한 바 있다.
한편 BTC는 5일 1시 5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30% 하락한 5만829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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