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이 비트코인 공급량의 대부분을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는 이를 통해 미국 달러의 가치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또한, 비트코인이 미래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은 미국이 비트코인 공급량의 대부분을 보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세일러는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4'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미국 달러의 가치가 강화될 것으로 봤다. 또한 비트코인이 미래의 핵심 자산으로 발돋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는 미래를 생각해야한다. 국가의 미래는 사이버 공간에 있고 비트코인은 사이버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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