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응 위원은 비트코인 수용 국가가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응 위원은 향후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응 위원은 홍콩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비트코인 비축 자산화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니 응 홍콩 입법회 위원은 비트코인(BTC)의 비축 자산화가 논의해볼만한 주제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응 위원은 자신의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비트코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고 그 중 하나가 비트코인의 비축 자산화"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국가가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간주되고 있다. 향후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에 포함시키는 것은 실제로 가능하다"면서 "홍콩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비트코인을 비축 자산에 포함시키는 기회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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