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페이팔달러(PYUSD)의 빠른 공급량 증가는 네트워크의 강점과 효율성을 강조한다고 솔라나 재단의 셰라즈 쉬어는 밝혔다.
- 솔라나 PYUSD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약 2억4000만달러의 공급량을 기록하며, 이더리움 PYUSD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전했다.
-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와 오르카가 솔라나 PYUSD를 추가해 공급량 성장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페이팔달러가(PYUSD) 이더리움(ETH) 기반 PYUSD와의 공급량 격차를 좁히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더블록은 지난 5월에 출시된 솔라나 PYUSD의 공급량이 이더리움 PYUSD와의 격차를 메우고 있다고 전했다. 솔라나 PYUSD는 지난 5월 출시 후 공급량 약 2억4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며, 1년 전 출시된 이더리움 PYUSD는 약 3억4800만달러의 공급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솔라나 재단의 지불 부문 GM 셰라즈 쉬어(Sheraz Shere)는 "이런 공급량의 급격한 성장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강점과 효율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매체는 "최근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와 오르카가 솔라나 PYUSD를 추가해 공급량 성장에 기여했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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