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캣티즌이 자체 토큰 CATI의 에어드랍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 주요 거래소 확보, 유동성 보장, 거래 옵션 제공 등 최적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 아직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어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캣티즌은 설명했다.
사진=캣티즌 엑스(X)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이 예고했던 자체 토큰의 에어드랍 일정을 연기했다.
30일(현지시간) 캣티즌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예정됐던 캣티즌 토큰 에어드랍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캣티즌은 "주요 거래소 확보, 충분한 유동성 보장, 거래 옵션 제공, 상장 가격 결정 등 많은 요소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이 중 우리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측면이 있어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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