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래리 써마크(Larry Cermak) 더블록 수석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30분 동안 10억 달러 규모(약 1조1,325억원)의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강제 청산이 가장 많이 일어났다"며 "투자자들이 선물 레버리지를 광적으로 높게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강제 청산이 가장 많이 일어났다"며 "투자자들이 선물 레버리지를 광적으로 높게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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