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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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BTC) 가격 약세의 주된 원인이 수요 증가의 부진임을 밝혔다.
- 모레노 애널리스트는 가치 평가 지표들이 현재 모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 전반적인 거시 경제 및 시장 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BTC의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가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단순히 수요 증가가 관측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모든 가치 평가 지표가 약세를 나타내는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BTC의 강세 사이클 지속 여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무도 속단할 수 없다. 수요와 기타 지표를 모니터링하며 분석할 뿐"이라며 "계절적 측면에서 4분기가 긍정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인 거시 경제 및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은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6일 00시 54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64% 하락한 5만6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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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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